호갱탄생 -멘붕은 두번 온다-

결국 어제 3ds 닌텐도 공홈에 수리신청을 하고 택배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오늘 문자가 왔는데, '[한국닌텐도] AS비용-210,000원, 상세내용은..(후략)'

음.... 일,십,백,천,만,십만...... 일,십,백,천,만,십만...... 응? 일,십,백,천,만,십마.... 21만원!!!
어째서! 아니 일년이내라고! 아니 그 이전에 1시간도 않썻다고!
뭐라 말할수 없는 분노를 않고 전화를 걸어보니, 파손된 기판+터치판넬+하단 커버=21만원 이라더군요.

아니 그래도 말야. 신품을 사는데 약 27만원인데, 21만원이라니.......

결국 끓어오르는 가슴을 부여잡고 입금 했습니다.

아아 넷에서 호갱이라는 단어를 보고 비웃은게 그저께 같으데....

내가 호갱이라니! 아니 내가 호갱이라니!

으헣허허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헝(텅빈 월급통장을 보며)

by 유령 | 2012/11/07 20:03 | 게임으로 궁시렁 | 트랙백

 

아아, 님은 가버렸습니다

연속야근으로 월급이 그럭저럭 나왔길래 큰맘먹고 정발 3ds XL 구입했더랬다..
(물론 일판 3ds도 있지만 이번에 닌텐도 다이렉트를 보고 부왘을 외치고는 마음을 굳혔음.
섬란 카구라가 내 마음을 돌렸다고는 말 못하겠...)

보호필름을 낑낑대며 붙이고 흐믓한 마음으로 책상위에두고 보고 있는데, 책꽂이 위에 두었던 라디오가 낙하...으아아아아아아아아
하단 터치 화면 파열.
(사진 촬영에 협조하신 vita님에게 감사)

아아아우우우아아어어어 하며 좀비놀이를 하다가 겨우 마음을 다잡고 한국닌텐도공홈에 수리 신청하고 왔습니다.

어허허헝허허허허허허허

교훈: 무거운건 높은데 놔두는게 아님미

by 유령 | 2012/11/05 23:33 | 게임으로 궁시렁 | 트랙백 | 덧글(3)

 

퇴근을 하면서

도로하나를 끼고 맞은편은 정전이고 맞은편은 멀쩡한 기현상을 봤음.
결국 사려던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는 '님 이번주에도 못 받을것 같음, 다음주에 오3'이라고 하질않나.
에라이.

by 유령 | 2011/09/15 21:30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이제서야 눈치를 챘지만.....

이글루를 3년 가까이 방치하고 있었군요.
(눈 팅이야 계속하고 있었지만...)
매주 친구와 같이보던 영화도 빈도는 줄었지만 계속 보고 있고,
어느새 취직도 하고, 다이어트는 중간에 실패해서 요요현상으로 원상 복귀 하고,
10년 가까이 쓰던 컴퓨터도 바꿨는데, 포스팅거리라면 얼마든지 있었는데......
슬슬 다시 해볼까 합니다.

by 유령 | 2011/09/15 21:23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잉어빵

어제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엄청 추웠다.

그래서 어디 몸을 녹일곳이 없나 싶어서 둘러보다가 잉어빵 하는 포장마차가 보여서 오뎅국물도 마실겸 잉어빵을 샀는데 3개에 천원.

그새에 올라서 4개에 천원 하던게 3개에 천원.......


강만X 마귀같은 새퀴.........진장.

by 유령 | 2008/11/20 09:24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 덧글(2)

 

썰렁한 농담.

오늘도 시청에 일하러 왔더니, 공무원이 물어보더군요.

공:XX야.

유령:예

공:송대관의 노래 '사랑해서 미안해'를 영작하면 어찌되는지 아냐?

유령:음.... 잘 모르겠는데요.

공: 'I'm so sorry, but I love you~'다

님하 매너염.

by 유령 | 2008/11/18 09:10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배소옹~!

by 유령 | 2008/10/13 14:06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바빌론A,D

........시나리오 작가좀 불러.
요즘 티켓에 영화런닝타임이 나오길래 설마 끝나는거냐면서 봤는데, 거기서 끝내 버릴줄은 몰랐다 망할.

어쨌거나 비추

by 유령 | 2008/10/13 13:45 | 영화 보고 궁시렁 | 트랙백

 

이글아이

올해되서 처음으로 블록버스터다운 블록버스터 영화를 봤습니다.

아니, 진짜로.

by 유령 | 2008/10/13 13:41 | 영화 보고 궁시렁 | 트랙백

 

dsi라고?!

음.... 아직까진 미묘.....
실제로 게임이 나오고 본체가 나오고 나서 그후의 반응을 봐야할듯,
(ds때도 나오기전까지는 그렇게 좋은소리는 못들었으니.....)


그나저나 하나 쓴소리 비슷한거.

마이크가 사라지고 거기에 카메라가 생겼다 싶었더니, 자세히 보니까 옆에 조그마한 구멍이 있더군요.

.....아무리봐도 이게 마이크인데, 그럼 마음 놓고 마이크 좀 쓸수 있겄냐?

마이크 옆에다가 카메라 렌즈를 놔두면 어쩌자고... 입김조 불고 보이스 쳇좀 하다보면 침도 튀고 할거 아녀.

아무래도 이건 카메라으로 배치가 좀 NG인듯.

by 유령 | 2008/10/02 17:31 | 궁시렁궁시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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